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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8/2]성공 책쓰기 코칭센터 출신 황이슬 저자_나는 한복입고 홍대간다_신간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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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 작성일201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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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8/2]성공 책쓰기 코칭센터 출신 황이슬 저자의 '나는 한복입고 홍대간다' 신간소개

 

 

성공 책쓰기 코칭센터 출신 저자 황이슬 대표의 '나는 한복입고 홍대간다'가 연합뉴스 신간코너에 소개되었습니다.

 

많은 언론사에서 이 책과 저자에 대한 기사가 올라오고 있는데요.

 

그 만큼 황이슬 저자의 이야기가 많은 분들에게 공감을 주고 꼭 필요한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는 얘기겠죠?

 

더 많은 분들께서 이 책을 읽으시고 많은 정보를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기사 발췌입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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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나는 한복입고…·상하이 비즈니스…·애자일 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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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 나는 한복 입고 홍대 간다 = 황이슬 지음. 

"한복 그 자체가 좋다"는 20대 한복집 사장의 창업 성공 이야기. 

8년 전 20살이던 대학생 황이슬은 동아리 활동으로 만화 '궁'에 등장하는 퓨전 한복을 직접 만들어 입고 코스프레를 했다. 이후 중고시장에 내놨던 퓨전 한복이 5일 만에 팔리자 그저 아르바이트 삼아 한복 만들기를 시작했다. 

창업 비용이라고는 달랑 사업자등록 비용 4만5천원만 들이고 시작한 퓨전 한복집 '손짱디자인한복'은 창업 8년째인 현재 4층짜리 빌딩이 됐다.

패션 전공자도 아니고, 많은 자본을 들여 가게를 크게 낸 것도 아닌데 8년간 어떻게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을까.

저자는 "나를 가뒀던 틀을 꾸준히 깼다는 점,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행동으로 실천한 점, 남들과 차이를 만들려고 노력한 점, 먹을 것과 잠을 양보하고 한복에 매달렸던 점"을 성공 이유로 꼽는다. 
-중략-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