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어렵다 어렵다 해도 라온북의 책들은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오늘 배워 내일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라온북이 이제는 대세라 해도 과언이 아닌 듯 합니다.

성공 책쓰기 플러스 출신인 임경민 저자의 <나는 1년에 10배 버는 경매를 한다>가 경기일보 책 소개에 실렸습니다.
독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 언론에서도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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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923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