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광불급
    불광불급

    저자
    이윤환

    “이것이 진짜 비즈니스 현장이다! 불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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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공부

16-10-1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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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10.18 13:15

본문

결혼 공부

결혼 전에 알아야 할 42가지

  • 출간일2016년 9월 12일
  • 저 자조지희
  • ISBN979-11-5532-246-8

“왜 잘난 여자가 결혼을 못할까?”

“결혼하자고 하지 않는 남자의 속내는 뭘까?”
“어떻게 결혼을 결정하지? 이 결혼, 해? 말아?”

결혼에 두려움과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 당신을 위한
N포세대, 비혼시대, 대한민국 2030에게 딱 맞는 결혼 지침서!


결혼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일까? 사랑? 혹은 조건? 수천 쌍을 매칭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커플매니저’는 결혼은 이렇게 이분법적으로 선택할 수 없다고 단언한다. 차라리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는다’ 같은 불변의 진리가 더 통하는 게 결혼이다. 특히 세상이 변함에 따라 결혼의 조건과 배우자를 선택하는 기준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조건이라는 틀에 갇히고, 사랑이라는 이상에 흔들리는 이 땅의 모든 커플에게 결혼으로 가는 가장 안전한 길을 알려준다. 그 과정에는 현대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배우자를 알아볼 줄 아는 안목을 기르고, 현실적인 결혼관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공부가 필요하다. “아휴, 결혼도 공부해야 돼?”라고 한숨부터 나온다면, 준비되지 않은 결혼으로 인생의 쓴맛을 본 주변의 많은 사람을 떠올려봐라. “결혼 그거 정말 해야 해?”라는 고민부터 “내 짝은 어디 있는 거야?”라는 답답함에 시달리고 있다면, 결혼에 관한 막연한 생각은 치우고, 이 책을 열자.
“포기하지 말고, 꿈만 꾸지 말고, 섣불리 하지 말고 결혼을 배워라!”

 

출판사 서평

 

500쌍 매칭 기록의 듀오 커플매니저가 알려주는 결혼의 진실!

현대판 ‘결혼의 조건’이란 무엇일까?
결혼에 대한 잘못된 오해, 편견을 깨고 진짜 결혼의 조건을 찾다!


리얼과 가상을 넘나드는 커플들의 가상결혼생활을 그린 MBC 〈우리 결혼했어요〉, jtbc 〈님과 함께〉는 장수프로그램이다. 이런 프로그램이 오랫동안 사랑받는 건 가상결혼을 통해 연애에 대한 공감과 결혼의 설렘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결혼생활을 엿봄으로써 간접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쪽에선 결혼포기세대, 비혼시대라 하여 마치 ‘결혼’이 젊은이들의 관심사에서 멀어진 것 같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자기 짝을 찾기 위해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사람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아무리 “저는 혼자 사는 게 좋아요.”라고 해도 평생을 함께할 짝을 찾고 싶다는 욕구에선 누구도 자유롭지 못한 것이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던 결혼이 왜 이렇게 어려운 것이 되었을까?

2000년도만 해도 ‘결혼은 행복’이라는 환상을 가지고 결혼했다가 뒤늦게 찾아온 현실감에 결혼생활에 길을 잃은 여성들이 많았다. 그래서 ‘결혼도 여우처럼 똑똑하게 하라’며, 결혼에 현실감 팡팡 주입하는 일명 ‘쎈 언니’들의 조언이 급부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게 너무 과했던 걸까? 최근 티브이, SNS 매체에서 헬육아, 시월드 같은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단어들이 수면으로 떠오르면서 어느새 ‘결혼은 미친 짓이다’, ‘결혼과 죽음은 미룰수록 좋다’는 인식이 강하게 자리 잡았다. ‘기대’와 ‘환상’은 싹 빼고, 오직 ‘현실’과 ‘조건’ 위주로 생각하다 보니 결혼은 이해타산을 맞춰야 하는 재미없고 어려운 수학처럼 돼버렸다. 그렇다면 정말 결혼에는 사랑보다 조건이 중요할까? 

결혼정보회사 선우와 듀오를 거친 10년차 커플매니저는 이 질문에 ‘그렇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그런데 과연 결혼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아파트? 외제 차? 집안 재력? 일반적으로 조건이라 하면 이런 물질적인 것을 떠올리지만, 조건 보고 결혼했는데 가정불화를 겪거나 심지어 이혼하는 경우를 우리는 수없이 봐왔습니다. 그렇다면 결혼에서 중요한 ‘진짜 조건’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저자는 진정한 결혼의 조건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결혼을 생각하는 수많은 커플이 헛다리 짚거나 헤매지 않게 결혼의 맥락과 요점을 짚어주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밝힌다. 

“준비되지 않은 결혼은 쇼크다! 지금부터 준비하고 완성하라!”
나만의 동반자, 웨딩라이프를 찾는 안목을 길러주는 책!


‘OECD 국가 중 이혼률 1위(2015년)’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결혼한 언니나 친구들을 만나면 결혼하니 돈 드는 일 많고, 애 키우기 힘들다고 온통 힘들다는 얘기뿐이다. ‘너는 결혼하지 마.’라는 말도 서슴지 않는다. 하지만 이 말을 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알고 있다. 그 말이 그저 절반의 진실이라는 것을. 기혼자들이 흔히 힘들다고 말하는 이면에는 ‘그럴 줄 몰랐다’는 충격이 깔려 있다. 세상이 변했고, 가치관도 달라졌기 때문에 부모님이 물려준 결혼관만으로는 시행착오를 겪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현실감 있게 사랑과 조건 사이에 균형감을 찾아가고, 배우자를 고르는 안목을 키우고, 나만의 결혼관을 확립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결혼 최전방에서 온몸으로 ‘조건’이라는 폭탄을 맞아가며 남녀를 매칭한 커플매니저가 그동안 쌓인 경험을 바탕으로 예비부부, 솔로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쓴 책이다. 저자는 가장 먼저 ‘혼자가 더 편하다’는 이 시대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결혼인가?’라고 질문한다. 저자는 이 외롭고 쓸쓸한 인생길에 의지가 되고 미래를 만들어갈 동반자가 있다면 좋지 않겠느냐는 말에는 대부분 사람이 동의한다고 한다. 다만 ‘나에게 맞는 사람을 만나는 법’, ‘같이 시련을 이겨내는 법’, ‘같이 미래를 그리는 법’ 등을 잘 모르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한다. 

이 책에는 결혼을 목표로 하는 수많은 고객을 만나 상담하고, 500쌍 이상의 커플을 성사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깨달은 연애와 결혼를 준비할 때 꼭 알아야 할 42가지를 담았다. ‘남자친구에게 반드시 물어야 할 질문’, ‘꼭 피해야 할 남자’, ‘싸울 때 지켜야 할 도’ 등의 다양한 팁도 실려 있다. 구체적으로 1장에서는 연애도 결혼도 힘든 N포 세대의 현재를, 2장에서는 배우자가 될 내 사람 찾는 법에 관하여, 3장에서는 연애와 결혼의 갈림길에서 겪는 고민을, 4장에서는 준비된 결혼을 위해 필요한 덕목들을, 5장에서는 결혼 후에 생각지도 못하게 일어날 일들과 이에 대한 대처법을 실었다.
 

사교육 안 받아도 공부 잘하는 아이가 있듯이 결혼생활에도 능력자가 있다. 애쓰지 않는 것 같은데 무난하게 결혼생활을 한다. 하지만 노력한 만큼 성적이 답하듯이, 결혼에 대해 알아가고 준비할수록 행복한 결혼에 다가갈 가능성도 커진다. 준비 없는 결혼이 어떻게 지우지 못할 상처가 되는지 이미 많이 보아왔다면, 준비한 결혼으로 어떻게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지 꿈꿔보자. 그 길에 이 책이 가장 현실적이지만 따뜻한, 좋은 가이드북이 되어줄 것이다. 

 

지은이 - 조지희

 

100:1의 경쟁을 뚫고 결혼정보회사의 르네상스 시대라 하는 2000년에 ‘선우’에 입사했다. 일찌감치 뛰어난 매칭력을 선보이며 2002년에는 월드컵기념 한일미팅이벤트를 전담하여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이 행사는 결혼정보회사 최초 한일미팅이벤트로 일본방송 및 각종 매스컴에 보도돼 화제가 되었다. 청춘 남녀는 물론 까다로운 부모님 마음마저 사로잡는 상담력과 초혼, 재혼을 망라한 매칭력으로 500쌍 이상의 커플을 맺어주었다. 뛰어난 매칭실력과 오랜 경험에서 비롯된 통찰력이 있어야 가능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담당 매니저로 오랫동안 근무했고, ‘듀오’로 옮겨 2014년 퇴사하기까지 매년 50쌍이 넘는 결혼 커플을 배출했다.

매칭 필드에서는 고수로 통하지만, 아무리 좋은 조건의 짝을 지어줘도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커플이 있는 것을 보며 ‘결혼은 준비된 사람에게는 행복이지만, 준비되지 않는 사람에게는 재앙일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결혼정보회사를 그만둔 후 결혼을 꿈꾸는 대한민국의 모든 커플을 돕기로 결심하고, 현재 ‘결혼 전(pre) 준비가 결혼생활을 자유(free)롭게 하리라.’란 모토로 행복한 결혼 연구소를 설립하여 대표로 있다. 결 혼으로 가는 길에 다치고 헤매고 길을 잃기도 하는 이 땅의 모든 예비부부를 위해 자신만의 웨딩라이프, 동반자를 찾을 수 있는 통찰을 이 책 한 권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