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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이윤환

    “이것이 진짜 비즈니스 현장이다! 불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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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망하지 않는 작은 장사

16-10-1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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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10.1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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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망하지 않는 작은 장사

초보장사꾼의 고민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장사처방전

  • 출간일2016년 6월 20일
  • 저 자김종길·손수경
  • ISBN979-11-5532-237-6

장사가 하고 싶은 예비장시꾼, 아직은 서툰 초보장사꾼, 고민 많은 현역 장사꾼! 

망할 걱정 없이 신 나게, 폼 나게 장사하는 작은 가게 운영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외식경영을 전공한 길사장과 디자인을 전공한 손마담이 얕은 지식을 더해 바닥에서 구르며 온몸으로 익힌 장사 노하우를 공개한다. 길사장과 손마담은 소자본 창업을 한 대표적인 젊은 부부다. 작은 구멍가게에서 시작해 대출금, 인력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열심히 일한 만큼 결과는 달콤하다’를 체득하며 장사하는 맛을 알게 되었다. 배달 위주의 치킨장사가 맥줏집이 되고, 맥줏집이 50평 카페가 되는 과정을 겪으며 점차 어떤 가게든 성공시킬 수 있는 노하우를 얻었다. 장사 10년 만에 장사꾼들의 소망인 ‘내 건물에서 장사’를 하게 되었고, 그 후 5년 뒤 땅을 사서 커피 공장도 지었다. 이들이 운영하는 ‘카페벙커’는 체인점을 늘려가며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만한 동네 명물이 되었다. 지금은 장사깨나 한다는 장사꾼으로 알려져 수많은 창업자가 찾아와 컨설팅을 받는 유명인사가 되었다. 또 다양한 아카데미에 초청되어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창업 초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지금의 현주소를 진단하여 구체적으로 어떻게 어려움을 타개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음식 가격을 올릴지 말지’, ‘메뉴를 늘릴지 말지’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님이라면 누구나 고민하게 될 질문들에 답을 준다. 작은 장사일수록 외롭고 고독하다. 작은 장사를 운영하는 것은 큰 기업을 경영하는 것과는 다르다. 이 책은 기존에 없던 ‘작은 장사 경영법’이라는 점에서 독보적이다. 시련이 올 때마다 가까이 두고 읽으면 다시 “파이팅” 할 힘이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자영업 폐업률 50% 시대, 작은 장사가 살아남을 방법은 무엇인가!


장사하는 사람들이 가장 걱정하는 건 무엇일까? 대학 등록금, 퇴직금, 대출 등 소자본 창업을 시작한 사람들에게 장사는 곧 생계다. 그런데 소자본 창업자의 폐업률이 2년에 50%라고 하니 장사를 시작하려는 사람도, 지금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도 ‘망할 걱정’이 발목을 잡는다. 실제로 창업 초기 2년은 가장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여러 가지를 고민하게 되는 고비다. 이 책의 첫 장이 “장사를 시작했다면 일단 2년만 버텨라. 그러면 다음이 보인다.”로 채워진 이유다.

이 책은 창업 초기에 겪게 되는 어려움을 짚어주며 구체적으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갈 수 있는지 알려준다. 만약 소자본으로 작은 가게를 개업했다면 2년 안에 3가지 질문을 하게 될 것이다. 첫째 ‘혹시, 인테리어에 문제가 있나?’, 둘째 ‘메뉴를 더 늘려야 하나?’, 셋째 ‘가격 할인이라도 해야 할까?’이다. 장사에 있어서 가장 대표적인 요소가 ‘인테리어’, ‘메뉴’, ‘가격’ 이 세 가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섣불리 다른 가게를 따라 하거나, 남의 말을 듣고 메뉴를 바꾸기 시작하면 처음의 정체를 잃고 낭패를 보기 쉽다. 이 3가지는 절대 쉽게 변경해선 안 되고, 가게와 사장의 원칙에 따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인테리어 문제로 마음이 어지러울 때마다 미친 듯이 청소부터 깨끗이 하고 다시 가게를 둘러보며 대체로 꽤 쓸만한 공간임을 깨닫는다고 한다. 장사, 특히 먹는장사에서는 인테리어 좋은 매장보다 깨끗한 매장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체험을 통해 습득한 원칙이 있기 때문이다. 작은 가게라고 해서 주먹구구식 운영은 통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대형기업이 알아서 고민해주는 프랜차이즈의 운영법과 같을 수도 없다. 작은 장사는 작은 장사만의 원칙과 철학, 계획이 필요하다. 이 책은 장사를 시작할 때부터 장사를 갈아타는 때, 장사를 정착하는 때까지 작은 가게를 ‘경영’하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그것은 ‘망할 걱정 없이 신명 나게 장사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한 번도 망하지 않고, 작은 장사로만 갈아타며 건물 세 채의 주인이 되기까지

이 책의 저자는 하루에 통닭 10마리만 팔아도 먹고 살겠지 하는 마음으로 전세 2,500만원 점포에서 겁 없이 장사판에 뛰어든 젊은 부부였다. 그러나 처음 ‘군대 3년’이라는 각오는 그들이 원하는 가게를 찾아서 정착하기까지 10년이 넘게 이어졌다. 그 사이 부부가 이룬 것은 작은 가게 하나가 아니었다. 치킨가게가 맥줏집이 되고, 맥줏집이 커피숍이 되기까지 참 타이밍을 잘 맞춰 갈아탄다는 평을 들으며 가게를 이전, 확장, 변경했다. 그리고 장사 10년 만에 장사꾼들의 소망인 ‘내 건물에서 장사’를 하게 되었고, 그 후 5년 뒤 땅을 사서 커피 공장도 지었다. 작은 구멍가게를 운영하던 이들 부부는 이제 경북 지역에서 장사깨나 한다는 사람으로 알려져 창업 코칭을 듣기 위해 사람들이 찾는 유명인사가 되었다. 단순히 장사가 잘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작은 장사를 하며 겪을 수 있는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그 과정에서 부족한 배움을 채우기 위해 외식경영, 시각디자인 학교도 다니는 등 끊임없이 이어진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노하우가 쌓여 작은 가게 경영법으로 정리되자, 어떤 가게든 성공시킬 수 있는 스킬이 완성되었다. 따라서 이 책에는 어떻게 한 번도 망하지 않고 시기적절하게 업종을 갈아타며 지금도 꿋꿋이 장사판에서 버티고 있는지 저자의 경험과 생각이 현장용어로 담겼다. 이 책이 ‘만병통치약’은 될 수 없겠지만 언제나 곁에 두는 ‘상비약’처럼 장사 몸살을 앓고 있는 분들께 꽤 쓸만한 ‘장사처방전’이 되는 이유다.

동네구멍가게를 명물 장수가게로 만드는 대박 장사의 비법!

“메뉴를 늘릴까, 말까?”, “음식 가격을 올릴까, 말까?, “이쯤에서 권리금을 받고 팔까, 말까?” 장사꾼이라면 한 번쯤은 하게 되는 고민이다. 30년 전통의 맛집이라든지, 매달 신메뉴를 출시하는 핫한 가게 사이에서 어느 쪽 운영법을 쫓아야 할지 방향성부터 헷갈린다. 이 책에는 각각의 장단점을 비교하여 작은 가게에 더 유리한 방향을 잡아준다. 20년, 30년째 하고 있는 가게는 너무 맛이 있어서 오랫동안 버틴 것이 아니라, 반대로 오랫동안 버텼기 때문에 맛으로 인정받을 기회를 잡은 거라고 명쾌한 해석이 눈에 띈다. 그렇다면 작은 가게가 장수 가게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장사를 시작하는 도입기, 매출을 올리기 위한 성장기, 가치를 올리는 성숙기, 그리고 인정받을 기회를 잡게 되는 버티기, 그리고 작은 장사에 도가 트는 완성기, 5가지 단계로 설명한다. 각 장에는 ‘가게에 생기 주기’, ‘슬럼프 극복법’, ‘좋은 입지 고르기’ 같은 꿀팁들이 숨어 있어서 고민이 될 때 잣대로 쓰면 좋다. 그러나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 마인드’를 제대로 심어준다는 것이다. 토마토를 자를 줄 안다면 밥장사를 열 수 있고, 병따개를 딸 수 있으면 술집을 할 수 있는 시대는 갔다. 자신만의 운영 원칙, 서비스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만 경쟁력 있는 장사꾼이다. 그리고 그 경지에 오르면, ‘절대 망하지 않는 작은 장사’에서 도약할 다음 길이 보이게 된다. 

 

지은이 - 김종길, 손수경

 

1997년 스물여섯, 스물한 살에 철없이 부부의 연을 맺은 후 ‘1+1’이라 말하며 무엇이든 함께해왔다. 2001년 생계를 위해 12평 작은 통닭집에서 장사를 시작해 생맥주 전문점, 수입맥주 전문점, 로스터리 카페, 복합형 카페로 업종을 변경하며 조금씩 성장했다.

현재는 한국스타일의 커피전문점 ‘카페벙커’와 원두커피 제조공장인 ‘커피벙커’, 쇼핑몰 ‘e벙커’를 운영 중이다. 
16년간 외식업에 종사하며 현장에서 몸으로 장사를 익혔고, 뒤늦게 대학에서 외식경영과 디자인을 전공했다. 경험과 학문을 접목하여 작은 장사에도 ‘디자인 경영’이 필요하다며 다른 이들의 지속 가능한 성공창업을 돕는 외식경영 전문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다. 

“이젠 못하겠다. 다른 일 알아보자.” 하고 남들이 포기할 때, 그래도 다시 마음을 다잡고 묵묵히 최선을 다했으며, 뭘 해도 끝을 보자는 마음으로 포기하지 않았다. 스스로를 ‘바보온달과 평강공주’라 칭하고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면서 오늘도 현재진행형으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