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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병장은 어떻게 군대에서 2000만 원을 벌었을까?

19-03-2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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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3.2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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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병장은 어떻게 군대에서 2000만 원을 벌었을까?

입대 전 무조건 읽어야 할 군대사용설명서

  • 출간일2019년 03월 18일
  • 저 자손유섭
  • ISBN9791189089726

“나는 실수로 군대에서 터닝 포인트를 만났다.”

군대를 사용할 것인가, 군대에 지배당할 것인가

 

현역으로 입대할 남자라면 누구나 인생의 2퍼센트를 군에서 보내게 된다. 이왕, 어차피, 어쩔 수 없이 가야 한다면 아무리 한숨을 쉬며 원망해도 환경을 바꿀 수 없다. 바꿀 수 있는 것은 오직 당신의 마음뿐이다. 빡센 부대를 가게 되든 꿀 부대를 가게 되든 상관없다. 그저 그 환경을 인정하고 그 환경을 지배해버리면 된다. 그곳에서 군대에 말뚝 박을 것처럼, 간부들이 당신에게 직업군인을 하라고 애걸복걸할 정도로 해버리자. “넌 무조건 직업군인 해야겠다. 천직이야” 하는 소리는 듣고 전역할 것을 결심하자. 

 

이 책은 슬기로운 군 생활을 위한 군대사용설명서다. ‘전자시계’ 등 입대 전 반드시 챙겨야 할 준비물과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부터 군대 계급별 적응법, 극한 상황별 적응법, 군대에서 인정받는 비법, 군대에서 자기계발하는 비법, 군대 전역 후 미래를 준비하는 비법까지 저자가 몸소 터득한 군대생활 노하우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저자는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그 환경에서 ‘최고’로, ‘최초’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했다. 그리고 미친 듯이 그 일을 해버렸다. 저자는 정말 가기 싫었던 군대에서 인생의 준비를 끝냈다. 군대를 기회의 땅으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단언컨대, 이 시대 최대의 불황과 위기라 불리는 지금의 사회에 나와서도 무조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인물이 되리라.

 

 

끌려가듯 들어가 그냥저냥 보내는 A군과

군대 버킷리스트를 준비해 알차게 보내는 B군,

사회에 돌아왔을 때 출발점이 달라진다!

 

“군대?! 남자면 그냥 갔다 오는 거지! 뭐 별거 있겠냐” 하고 태연하게 말했지만, 집에 돌아와 남몰래 ‘군대 잘 갔다 오는 법’ ‘군대 준비물’ 등을 검색했다는 저자. 군대 입대를 어떻게든 피하고 싶어서 신체검사를 두 번이나 받았지만, 끝내 평발로 2급 판정을 받고 현역에 입대하게 되었다고. 애써 씩씩하게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훈련소에 입소해서 삶에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사람을 여럿 만나게 되고 군대에 대한 인식이 바뀐다. “이왕 온 군대, 끝장나게 잘해보자!”

 

대한민국에 사는 누군가의 아들, 남동생, 오빠, 남자친구는 ‘군대’에 간다. 군 면제는 차치하고 어쨌든 신체 건장한 남자라면 군대에 간다. 뉴스에서 보도되는 군대 사건을 보면 군대 보내면서 걱정을 안 할 수가 없다. 군대에 보낸 첫날부터 밥은 잘 먹는지, 잠은 잘 자는지, 아픈 데는 없는지 걱정되어 잠 못 이루게 된다.

 

저자는 현역으로 육군을 제대한 대학생이다. 입대 전 신체검사를 두 번 받을 정도로, 어떻게든 군대를 피하고 싶어 했던 저자는 군 복무 기간을 자기계발에 오롯이 집중하는 데 보냈고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할 만큼 결실을 얻었다. 자격증 9개 취득, WMM보디빌딩대회 3위 입상, 부대 최초 3개월 조기진급, 군대 내 동아리 창설, 군 부대원 200명 상담, 독서 100권, 책 집필 등 끝장나게 군 생활을 보냈다.

 

사회에 돌아온 저자는 슬기롭게 군대를 사용했기 때문에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자기계발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한다. 누구나 2000만 원, 아니 그 이상으로 값진 열매를 얻을 수 있다. 마음먹기에 달렸다. 군대를 슬기롭게 사용하는 데 이 책을 슬기롭게 사용해보면 어떨까.

 

 

저자 손유섭

 

육군 현역을 제대한 대학생. 입대 전에는 가능한 한 입대를 피하고 싶어서 신체검사를 두 번 받았으나 평발로 2급 판정을 받고 현역으로 입대한다. ‘어쩔 수 없이’ 훈련소로 향했지만, 결과적으로 군대에서 삶에 자극을 주는 사람들을 만났고 인식이 바뀐다. 이왕 온 군대, 국방부에서 나를 취재하러 올 정도로 끝장나게 잘해보자고 다짐한다. 

군 복무 중 자격증 9개 취득, WMM보디빌딩대회 3위 입상, 부대 최초 3개월 조기진급, PROJECT.R 동아리 창설, 군 부대원 약 200명 상담, 책 집필, 독서 100권 독파, 전북대 스피치 특강 출강, 유명 외국계 기업 스카우트 제의, 스피치 경연 1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의 만남 등을 통해 다방면으로 자신을 계발했다. 전역하기 한 달 전, 정말로 국방부에서 저자 손유섭을 취재하러 왔다. 

저자는 군대에서 지내는 복무 기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음을 몸소 경험했다. 《손 병장은 어떻게 군대에서 2000만 원을 벌었을까?》를 통해 입대 예정자 및 현역 군인에게 군대생활을 자기계발에 집중하는 기간으로 잘 활용하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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